믿고 듣는 두 글로벌 싱어송라이터 “Anthony Lazaro”와 “Milena (밀레나)”가 들려주는 아련하고 따뜻한 멜로디.

“Anthony Lazaro”의 음악은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해독제 같다. 베를린에 거주하는 이탈리아인인 그는 R&B, 인디 포크, 재즈 팝을 넘나들며 4년 동안 7개의 앨범과 개의 EP를 발표하여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만들어냈다. 그의 음악은 스포티파이에서 8천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Milena (밀레나)”는 지난 3월 EP [Foggy] 와 5월 디지털 싱글 [2 Minutes]로 올해 활발히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이다. R&B, 재즈, 팝 등 모든 장르를 그녀만의 색깔로 풀어내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이다.

두 아티스트가 만나 들려주는 부드럽고 따뜻한 멜로디는 국내외 리스너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