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한 자유는 오히려 나 자신과의 전투에 가까웠습니다.
자기 혐오, 불안함, 그 위에 권태와 따분함까지 더해진 외로운 새벽.
매일 공포에 잡아먹힌 채 침대에 누웠고,
고막을 두드리는 나의 맥박소리는 마치 괴물의 발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스스로의 바닥으로 들어가 괴물과 싸우고 이겨내던 길고 지겨운 날들을 담았습니다.
[Credit]
작사 : 강하림
작곡 : 강하림
편곡 : 강하림
[Staff]
Executive Producer: Magellan Music
Producer: 강하림
Vocal Recorded: 김준영 @드림팩토리
Mixing Engineer: 김일호 @지음스튜디오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821 Sound Studio
Album Art: ED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