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의 첫 번째 데뷔 싱글 “사랑이...”
소박하지만 깊은 울림과 예쁜 목소리를 가진 가요계의 신데렐라 “페퍼”가 첫 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사랑이...”는 여자들이 공감할수있는 이별후의 느낌을 서정적으로 표현해내 깊은 진심을 느낄수있는 내용의곡이며, 소박한 자신의 내적 감정을 표현해내어 혼잣말로 시작해 사랑을 외치는 가사내용으로 사랑을 겪는 모든 젊은이에게 공감대를 형성할수있는 곡이다.
“페퍼”의 타이틀곡 ”사랑이”는 히트곡메이커이자 순수감성발라드의 대표자격인 프로듀서 양정승이 기획 직접 작사 작곡 편곡 까지 심혈을 기울여 만든곡으로 감동의 서정발라드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미 페퍼는 신인이라하기엔 너무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있다. 프로듀서 양정승을 만나기전까지 피쳐링으로 앨범을 10여곡 이상 참여하였고 이상적인 음악들과 자신의 능력치를 극대화 시키는 작업을 마치고 실험적으로 양정승, 베우 김하늘과 함께부른 “밤하늘의 별을3”와 “미라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등 히트대열의 가수로 떠올라 멋지게 보컬능력을 인정받은뒤,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 “페퍼”의 이름을 걸고 첫 번째 하늘로의 날개짓을 시작하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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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명 : 사랑이…
사랑이...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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