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출신의 EDM DJ 겸 프로듀서 아레스 카터(Ares Carter)는 국내에 무척 친숙한 아티스트로 Ultra Korea 무대를 통해 여러 번 내한했고, R&B 아티스트 범키(Bumkey) 와 콜라보를 하기도 했다. 한국 싱어 송 라이터 수란과 함께한 는 하우스 장르와 K-Pop 세계가 결합된 곡으로 힘있고 활기찬 피아노 사운드가 곡 전체를 이끌고 있다.

[Credit]
작사: Charlotte Hanning, Emelie Eriksson, Mattias Andreasson. Shin Suran, 송유 (ARTiffect)
작곡: Charlotte Hanning, Emelie Eriksson, Mattias Andreasson, Richard Wiesenthal
편곡: Richard Wiesenth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