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돌아온 2024년 봄. 만개한 꽃잎이 거리에 휘날리고 전하지 못한 마음속 그녀가 생각이 난다. 봄을 만끽하는 수많은 인파 속에서 파란 하늘 사이로 떨어지는 분홍의 잎새는 아련하게 수채화처럼 번져있는 사랑의 기억들을 회상하게 한다. 이 노래에서 한때 유행했던 일본 영화 ‘4월 이야기‘가 생각나는 건 그 당시 아련한 기억들이 남아서겠죠.
첫 구절부터 꽃잎이 날리는 거리가 그려지는 서정적인 가사는 ‘사랑해요 가질래요 그대만 좋다면 지금 달려갈게요‘의 부분에 이르러 누군가를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과 속삭이듯 나의 감정을 전하는 표현들이 듣는 이들의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는 매력이 인상적이다.
꽃잎이 휘날리는 이 순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남자는 낭만적인 꽃의 계절을 묘사하는 노래를 어쿠스틱한 멜로디를 통해 자연스럽게 감정을 전하며, 특히 꽃잎이 봄바람에 휘날리듯 그린스마일의 달콤한 가성이 노래에 더해져, 노래 속 감정들은 더욱 간절하게 우리의 마음에 와닿는다.
■ 크레딧
Lyrics by 양재욱
Composed by 양재욱
Arranged by 임수혁
Piano 임수혁
Guitar 송현종
Drum 은주현
Chorus 주예진
Recorded by 이선생 @Stereotype Music Studio
Mixed by Teacher Lee @Streotype Music Sound
Mastered by Teacher Lee @Steotype Music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