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명가 준엔터테인먼트에서 발표하는
울산을 알리기 위한 울산프로젝트 그 첫 번째 곡이다.

쇼퀸 정해은의 상큼한 보이스와 맛깔스러운 가사 경쾌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선물 같은 앨범.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쫀뜨기를 회상하며
내 첫사랑의 추억과 함께 울산을 노래한다.

일주일 전 발매한 소불고기라는 앨범과 함께
먹거리를 소재로 한 정해은 앨범 특유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작품.

울산을 대표하는 기획사로써의
준엔터테인먼트가 추구하는 가치를 넘어
MZ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원을 선보이게 될
가수 정해은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

Executive Produced 준엔터테인먼트
Produced by 양동옥

Lyrics by 양동옥, 김준호
Composed by 양동옥, 김준호
Arranged by 김영재

Chorus by 김현아
Guitar By 김영재

Recording Studio 음악나라 Studio
Mixed & Mastered by @MR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