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에 나오는 ‘먹구름‘,‘깊은 웅덩이‘,‘까만 새‘는 두려움과 불가능함을 나타내보았고
‘파란 하늘‘과 ‘나에겐 깊지 않던 웅덩이‘ 그리고 ‘파란 새‘는 희망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깊어 보이는 저 웅덩이에 뛰어들지 않았더라면
그 웅덩이를 깊게만 생각했을 거예요
그 웅덩이에 뛰어들어 파란 새를 구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검은 새로 기억에 남은 채 지나쳤을 것이고
빗물에 씻겨 본래 색을 되찾은 파란 새를 품에서 날려
하늘을 바라보지 않았더라면 파란 하늘을 보지 못했을 것이고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예쁜 무지개를 보지 못했을 거예요
무엇이든 다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못 볼 것 같던 파란 하늘을 언젠가는 볼 수 있듯이
언젠가는 다 지나가고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Credit]
Lyrics by 이솔욥, 이진서
Composed by 이진서, 이솔욥, 쿤요
Arranged by 낚시꾼, NO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