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송시원이 들려주는 누구나 겪었을 이별과, 그 후 마음을 담담하게 노래에 눌러 담았다. ‘우리도 다를 건 없어’
평생을 알지도 못하던 사람들이,
평생을 아는 것처럼 만나서,
또 헤어질 땐 잊혀지지 않을 것처럼 아파하면서도,
시간 지나면 잊혀지겠죠.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사랑할 때 가장 행복하고 찬란했던 모습들을 떠올리며 우리는 다시 사랑을 찾고 있겠죠.
“사랑은 타이밍입니다.
더는 사랑하지 않고 마음을 더 줄 수 없다고 느껴지는 것도, 사랑하지만 여기까지 하는 게 아름답다고 생각되면 이별하는 게 맞겠죠. 더는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지는 연인도, 아직 너무 사랑하지만 헤어지는 연인도 아픈 건 똑같으니까요. 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 건.. 돌아가도 똑같을 거라는 걸 잘 알기 때문이에요. 이미 겪었던 이별을 또 기약하는 건 너무 아프니까요. 지나간 그 모든 순간들은 그대로 둔 채, 아름다운 기억들만 곱씹고 또 곱씹을수록 우리는 더 성숙해질 거예요. - 송시원“
[Credit]
Composed by 조연수
Lyrics by 송시원
Arranged by 조연수
Vocal by 송시원
Piano by 조연수
Drum by 강철
Bass by 홍주형
Guitar by 신빈
Strings by 조연수
Vocal Director 김민울
Recorded by 강철@루프온사운드, 박태진@Ma.Jesty Studio
Mixed by 강철@루프온사운드
Mastered by 강철@루프온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