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칫챗 [chit-chat]: 우리는 죽으려고 한 이유를 어디까지 이야기할 수 있을까.
2. D.F.Y [Die For You]: 망가진 일상으로 인해 가벼워지는 삶. 반대로 무거워지는 정신. 요 며칠은 약도 먹지 않았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 너를 위해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으니 축배를 들자.
3. 내 사랑은 저 아래에: 나를 사랑으로 받치고 있는 당신에게 멋진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당신의 사랑에 매달려 있는 가벼운 나 자신이 모멸스러웠다.
4. To summer didn’t shine for us: 이미 떠나 간 사람은 돌아올 수 없다. 우리를 비추지 않은 그 해 여름은 비만 내릴 뿐이다.
5. 땅 위의 집: 언젠가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으로 너를 초대할 수 있길.
6. Gabriel: 숨을 가다듬고, 이 모든 것이 지나면.
7. 우리 다시 만난다면: 맑고 새로운 사랑을 만들어야 한다. 이미 너무 서글펐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Studio White H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