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undy (바운디)는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아트웍 디자인과 영상도 스스로 하는 싱어송라이터/멀티아티스트다. 현재 대학생인 그는 정식 앨범 발매 전인 2019년 6월부터 유튜브에 자작곡을 업로드하며, 길거리 공연으로 자신을 알려왔다. 유튜브 누적 조회 수 3100만 회를 넘긴 히트곡 ‘東京フラッシュ (도쿄 플래쉬, Tokyo Flash)‘는 소셜 네트워크와 유튜브 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정식 음원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J-WAVE에서 선정하는 기대주 ‘SONAR TRAX’에 이름이 올랐으며 이후 개최한 첫 번째 자체 기획 공연은 순식간에 매진이 되기도 했다. 싱글 [不可幸力 (불가행력, Fukakouryoku)]은 유튜브 공개 후 한 달 만에 조회 수 100만회를 돌파했으며, 꾸준히 싱글을 발매해왔다. 2020년 1월 스포티파이가 선정한 올해 큰 도약을 기대하는 ‘Early Noise 2020‘에 선정되었고, 4월 방영한 TV 도쿄 드라마 ‘버리세요 아다치씨 (捨ててよ、安達さん。)‘의 오프닝 테마곡을 제공하였다. 이외에도 여러 야외 페스티벌의 무대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4월 개최 예정이었던 첫 번째 단독공연은 순식간에 매진이 되기도 했다. 최근 정규앨범 발매 전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팝 스타 LAUV 측의 요청으로 글로벌 리믹스 앨범 [~how i‘m feeling~ (the extras)]에 참가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2020년 5월 첫 번째 정규작 [Strobo] 발매하였고 수록곡 ‘不可幸力 (불가행력, Fukakouryoku)‘은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광고음악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Nulbarich와 요루시카와 협업한 곡 ‘ASH‘로 현재 일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일본 음악 버라이어티 ‘버즈리듬02‘의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자유자재로운 활동으로 일본 신세대를 상징하는 존재로 성장했다. 2020년 12월 발매한 [世界の秘密 (세계의 비밀, Sekai No Himitsu)]로 또 한번 크게 주목받았다. 2021년 4월 발표한 싱글 [しわあわせ (Shiwaawase)]는 광고 삽입곡으로 사용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7월, NTV계열 일요드라마 ‘나의 살의가 사랑을 했다. (ボクの殺意が恋をした)’의 주제곡으로 발탁된 싱글 [花占い (꽃점, Hanauranai)]를 발매했으며 8월, FUJI ROCK FESTIVAL ‘21에 참여하는 등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다운 왕성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근에도 [CHAINSAW BLOOD], [hitomibore], [wasuremono] 등으로 꾸준히 싱글을 발매하며 흥행을 일으키고 있다.
본 작, [sonna bitter na hanashi (그런 bitter한 이야기)]는 ABEMA 제작 프로그램 ‘꽃다발과 늑대짱에게는 속지 않아‘의 주제가로서, 누구나 잊지 못하고 감춰두고 있는 "연애의 씁쓸함"을 듣기 편안한 밴드 사운드로 표현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