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음악 아카이빙 채널 ‘NCT LAB’ 여덟 번째 곡,
태일X해찬 ‘N.Y.C.T’ 공개! 직접 작사, 작곡 참여!
팬들 향한 고마움 표현한 로맨틱 팬송!

NCT 음악 아카이빙 채널 ‘NCT LAB’의 여덟 번째 곡인 태일과 해찬의 ‘N.Y.C.T’가 공개됐다.

태일과 해찬의 첫 번째 듀엣곡 ‘N.Y.C.T’는 두 멤버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팬들과 함께한 순간에 느낀 소중한 감정을 불빛이 반짝이는 뉴욕 거리를 함께 걷는 모습에 빗대어 낭만적으로 그렸다.

더불어 태일과 해찬은 2022년 10월 서울 잠실주경기장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NCT 127 두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SEOUL – THE LINK +’에서 ‘N.Y.C.T’ 무대를 깜짝 공개, 달콤한 하모니와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정식 음원 발매를 기다려온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NCT LAB’은 NCT의 다양한 음악 활동을 만날 수 있는 아카이빙 채널로, 앨범 외에도 자작곡, 솔로곡, 유닛곡 등 멤버들의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며, 2023년 8월 개편을 거쳐 기존 공개 채널인 ‘STATION’에서 분리하여 NCT만의 독자적인 음원 공개 채널로 거듭났다.


01 N.Y.C.T
Lyrics by 태일 (TAEIL), 해찬 (HAECHAN)
Composed by DEEZ (SOULTRiii), YUNSU (SOULTRiii), 태일 (TAEIL), 해찬 (HAECHAN)
Arranged by DEEZ (SOULTRiii), YUNSU (SOULTRiii)

‘N.Y.C.T’는 설렘 가득한 피아노 선율 위로 기타와 베이스, 브라스 사운드가 한데 어우러진 R&B 팝 장르의 곡으로, 태일과 해찬의 감미로운 보컬 앙상블이 더해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더불어 두 멤버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만든 곡인 만큼 특별함을 더하며, 팬들과 함께한 순간에 느꼈던 소중한 감정을 불빛이 반짝이는 뉴욕 거리를 함께 걷는 모습에 빗대어 낭만적으로 그린 가사가 인상적이다.

02 N.Y.C.T (Inst.)
Composed by DEEZ (SOULTRiii), YUNSU (SOULTRiii)
Arranged by DEEZ (SOULTRiii), YUNSU (SOULTRiii)

‘N.Y.C.T’의 Instrumental 버전이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SM ENTERTAINMENT Co., Ltd.
IP Executive 탁영준
Production Department NEO 프로덕션
Production & Management Director 강병준, 채정희
A&R Direction & Coordination 고아라, 이승환, 이현영
Music Licensing 오정은, 김민정, 이루리, 허태인
Creative Visual Direction 이소희
Graphic Design 이다경
Artist Visual Direction 조나현, 이연화, 강금명
Music Video Direction & Arrangement 유지이, 민고운, 박은주, 정수지
Music Video Director 양윤아
Content & Promotion 신다정, 주은주, 이유정, 안성현
Artist Management & Promotion 이원균, 김선호, 박성호, 정민혁, 김찬호, 문광현, 한현준
A&R Executive 이성수
Vocal Directed by DEEZ
Background Vocals by 해찬, 태일, DEEZ
Drums Performed by DEEZ / YUNSU
Bass Performed by DEEZ / YUNSU
Guitars Performed by DEEZ / YUNSU
Synthesizer Performed by DEEZ / YUNSU
Recorded by 이민규 @ SM Big Shot Studio / 김주현 @ SM SSAM Studio
Digital Editing by 이지홍 @ SM LVYIN Studio
Mixed by 이지홍 @ SM LVYIN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