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라포엠’, ‘신지훈’, ‘이무진’, ‘솔지’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와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천단비’, ‘연어장인 이정권’, ‘임도혁’ 등의 제작자로 활동하며 입지를 두텁게 굳히고 있는 프로듀서 ‘권지수’의 앨범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의 주된 활동명은 ‘권박사’였다. 다시금 본명으로 활동하기로 마음먹으며 12년차 뮤지션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쏟아져 나오는 콘텐츠시장에 묵묵히 본인의 길을 걸어낼 마음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는 그의 음악스타일을 다양한 프로젝트에 담아 하나씩 내보내기로 한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로 담길 앨범들과 클래식과 재즈 연주자들과의 협업 그리고 본인의 목소리로 채워질 앨범들까지 쉼 없이 달릴 앞으로의 프로젝트들은 ‘겨울동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등을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함께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신지훈’의 목소리로 첫 문을 연다.
Track 1. 한 여름 사랑은 흘러가고
‘한 여름 사랑은 흘러가고’는 여느 흔하디 흔한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어요.
누구에게나 그리운 사람, 그 사람을 떠올리면서 들어주시면 됩니다.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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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명 : 한 여름 사랑은 흘러가고
한 여름 사랑은 흘러가고
2023.07.27
앨범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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