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관계를 지속하면서 결국에 이 모든 선택은 내가 하게 되었고 이 모든 결과들의 이정표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우린 계속 걸어왔다.
그렇지만 나쁜건 내가 다 할게.
그러니 누구도 미워하지 말고 떠나야 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이다.


[Credit]

Lyrics That, 안재우
Composed That, 안재우, 구슬
Arranged 구슬
Piano 구슬
Chorus That

Artwork nobeasoup

Mixed GWON
Mastered GWON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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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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