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말괄량이보다 더욱더 강력한 상큼발랄한 하우스곡 부끄부끄로 돌아왔다.
인형같은 외모만큼이나 목소리 또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블링블링!
요즘 H-유진과 잊을때도 된듯한데, 태사비애와 왜 당신이 궁금할까요, 란과 내 마음의 비타민 등 실력파 가수들과 듀엣앨범을 연달아 내면서 서서히 인지도를 쌓고있는 3인조 그룹 비비안의 멤버로 비비안에서 보여주지 않은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기위해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블링블링만의 특유의 귀여움을 많은 팬들이 사랑해주고있다
타이틀곡 부끄부끄는 BGH to의 사랑해 항상 행복해, 우은미의 아프다, 써니사이드의 MJ새벽2시반등 히트곡 제조기 김두현의 곡으로 악기를 많이 쓰지 않은 상태에서 편안하고 기분좋은 음악을 만들기위해서 심혈을 기우렸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의 곡으로 그 사람을 보기만해도 부끄럽고 볼이 빨갛게 변할정도로 사랑에 빠졌다는 가사가 당장이라도 사랑을 하고싶게끔 만든다.
앞으로도 귀엽고 상큼한 노래의 대명사가 되기위해 열심히 노래를 부를거라는 블링블링에게 관심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