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데뷔 이래 두 번의 이별 노래와 두 번의 사랑 노래를 부른 노이마가 2023년, 다시 한번 더욱 섬세해진 감정선과 세련된 멜로디의 이별 노래로 돌아왔다.

‘사랑했다는 말과 안녕’은 그 동안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게 락(Rock)적 요소가 더해진 호소력 짙은 발라드 노래다.

명품 발라드 제조기 빅가이로빈과 감성 발라드 보컬 듀오 노이마가 만나 플레이리스트의 눈물 담당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별에 슬퍼하고 가슴 아파하는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어줌으로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

[Credit]
Lyrics by bigguyrobin, 밤까마구
Composed by bigguyrobin, 밤까마구
Arrange by 최상언, 김홍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