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앵커리지 (Café Anchorage)’ OST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너 이곳에 서서 너를 기다려...
아름다운 목소리! ‘루미 (Rumy)’의 ‘나의 서툰 이별을 한다’ 론칭!

참신한 스토리의 웹툰 ‘카페 앵커리지 (Café Anchorage)’는 어느 열대지방 바닷가의 휴양지, 카페 앵커리지에 모인 여러 인간 군상의 단편적 이야기들을 통해 보는 세상사를 엿볼 수 있다. 이번 OST 타이틀곡 ‘나의 서툰 이별을 한다’는 수많은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있는 작곡가 필승불패W, 휴이 (Huie), 장석원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이별에 대한 슬픈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 그리고 세련된 사운드가 담겨있는 팝 발라드이다. 특히 아름다운 목소리의 보컬리스트 ‘루미 (Rumy)’가 가창자로 참여하여 더욱더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나의 서툰 이별을 한다>


[Credit]
Lyrics by 필승불패W, 휴이 (Huie)
Composed by 필승불패W, 휴이 (Huie), 장석원
Arranged by 장석원, 한상현
Piano Performed by 한상현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Drums Performed by 장석원
Bass Performed by 정필승
String Performed by 장석원
Recorded by ch1496
Mixed by iaZV @ iaZ studio
Mastered by iaZV @ iaZ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