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 6th EP Album ‘OK’ Episode 2 : I’m OK

지난 5th EP Album [‘OK‘ Episode 1 : OK Not]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찾기 위한 고민을 담았던 CIX(씨아이엑스)가 9개월 만에 ‘OK‘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한다.

6th EP Album [‘OK‘ Episode 2 : I’m OK]는 청춘들의 방황, 고통, 소망과 찬사까지 이 시대 모든 청춘들을 노래한다.

가장 아름답지만 동시에 가장 비극적이기도 한 시기인 청춘

그래서 어쩌면 가장 자연스러운 방황의 시기인 청춘의 한복판을 표현한 이번 앨범은 각자의 방황의 끝에서 자신만의 색을 찾아 나아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에 대한 응원가이자 찬가이다.

01. Back to life

는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청춘들의 소망을 담은 곡이다. 쓸쓸한 4 Beat 업라이트 피아노 사운드로 시작이 된 곡이 클라이맥스에 이르러선 감정의 폭발과 함께 감동을 준다.

Lyrics By 정주연(뮤직큐브)
Composed By KZ, 김태영, Chris Wahle, Ryan Lawrie
Arranged KZ, 김태영


02. Save me, Kill me (Title)

청량하고 따뜻한 공간감의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의 퓨처베이스 스타일의 곡으로 간절히 원하고 소망하는 존재를 찾기 위한 끊임없는 열망을 노래한다.

Lyrics By danke(lalala studio)
Composed By 김창락(AIMING), 김수빈(AIMING), JIMMY CLAESON, 김동영
Arranged By 김동영


03. Curtain Call

어쿠스틱 기타와 몽환적인 휘슬 라인이 매력적인 은 부딪히고 깨지는 청춘이란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대한 찬사와 이에 응답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감미로운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는 이 곡의 매력을 배가 시킨다.

Lyrics By danke(lalala studio), 이지연(lalala studio), 이이진(lalala studio)
Composed By KZ, 김태영, Ronnie Icon
Arranged By KZ, 김태영
04. Color

청춘들의 방황과 그들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주변인들의 상황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는 특유의 셔플리듬 위 몽환적인 기타 리프와 애절한 멜로디 라인이 특징이다. 락킹하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는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다.

Lyrics By 이그린(lalala studio)
Composed By KZ, 김태영, Ryan Lawrie, Didrik Thott
Arranged By KZ, 김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