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이일수록 오히려 서로의 진심들이 왜곡되는 순간들이 존재합니다. 가사 속 단 한 번의 진심조차 없었던 것처럼이라는 구절은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내 마음이 편할 것 같다는 일종의 이기심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누군가와의 추억마저 미워했던 오랜 시간들이 지나고 어느덧 웃으며 떠올릴 수 있게 되었을 때 생각했습니다. ‘ 아, 비로소 잘 이별해내었구나 ‘ 하고
[CREDIT]
Lyrics by 한정우
Composed by 한정우
Arranged by 밀림(Meleem)
Drums by 남대현
Bass by 김지호
Guitars by 김무환
Piano by 밀림(Meleem)
Chorus by 한정우
Mixed by 밀림(Meleem)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Artwork by Hi.P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