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간은 조금씩 다르게 흘러갔다.
왠지 오늘은 네 얼굴만 바라보다 맥주가 다 식어버렸다.
눈만 바라봐도 웃음이 났었던 우리였는데, 이제 너를 떠올리면 무언가 울렁거림에 눈가가 무겁다.
오늘도 아마 내일도 나는 너의 시간을 훔친 듯 달아난다.
우리가 같은 곳을 바라본다고 생각했는데, 속도가 달랐던 걸까
[Credit]
Written by 미미더하우스
Composed by 미미더하우스, comet
Arranged by comet
Bass by noogi
Guitar by 김택균
Keyboard by 오혜성
Midi programming by 오혜성
Mixed by BIN
Mastered by 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