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폴라코스틱 멤버였던 기타 시은(sea eun) & 신예 작곡가 키라의 첫 디지털 싱글 ‘소문‘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소문을 접한다. 내가 소문의 중심에 있을 수도 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 험담의 현장에서 움찔한 경험도 있을것이다.
미국의 어떤 학자는 소문은 설득력이 없기때문에 소문을 믿는 사람들은 원래 잘 속거나 무식하거나
다른사람의 말을 쉽게 믿는 습관이 있어 그들을 쉽게 이용당하는 동정의 대상으로 바라보거나 혹은 그들을 비꼬았다.
헛소문을 퍼트리고 험담을 하는 중심에 있는 사람은 상대의 성공이 나의 실패라 생각하고 상대를 깎아내리려 안간힘을 쓴다. 그리고 그 이유중 하나로 우울증이 동반된다. 소문을 다른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소속감을 느끼게 되고 점점 더 강한 헛소문을 쫒다가 결국 도덕적 판단 기준이 희미해져 안타까운 인성의 소유자가 되는 것이다.
이 곡은 소문에 휩싸인 당사자가 헛소리를 즐기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동정과 안타까움을 전하며 비꼬고 있다.
동시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전혀 문제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당신은 어느쪽인가?
크레딧
<소문 : Rumor>
Lyrics by 박시은(sea eun), 키라
Composed by 박시은(sea eun), 키라
Arranged by 박시은(sea eun), 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