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치열한 삶 속에서 우리의 음악은 누군가에게 어떠한 의미로 존재하는가.
카디의 2023년 새해를 여는 첫 번째 싱글 ‘별밤지기’는 ‘나’의 음악이 아닌 ‘우리’의 음악이란 무엇인가 하는 음악적 화두를 통해 만들어진 싱글이다.
‘7000RPM’, ‘WatchOut’ 에서 보여줬던 파격적인 사운드와 에너지와는 또 다른 호흡을 가졌지만
‘별밤지기’에서 카디가 선보이는 음악은 분명 카디가 밴드로서 음악인으로서 정체성을 좀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