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ssom Club은 꽃의 이름을 딴 두 예술가인 Foxglove(Victor Le Bourhis)와 Azalée(Yasmine Allali)의 정원입니다.
Foxglove(Victor Le Bourhis)는 프랑스 낭트 출신의 멀티 악기 연주자이자 프로듀서입니다(프렌치 드림 팝 밴드 Coral Pink의 멤버이기도 해요). Azalée (Yasmine Allali)는 호주 캔버라에서 자란 모로코 카사블랑카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이 듀오는 2020년 말 파리의 음악 학교에서 첫 만남 후 바로 결성되었습니다. Blossom Club은 80년대 디스코팝과 R&B, 사이키델릭 록, 모던 신스팝에 대한 공통의 애정으로부터 시작하여, 그들만의 멜로디가 만개하는 클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데뷔 EP인 "VIRTUALITY"는 “우효”가 피처링한 "Douce Cassette" 트랙을 포함하여 5개의 pop 트랙을 통해 현실과 판타지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혼란에서 벗어나 춤추게 만드는 아날로그 신스들로 가득찬 자기 성찰적인 노래들로 채워져 있어요.
“우효”와 Blossom Club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Foxglove(Victor Le Bourhis)가 “우효”의 노래(Brave, Butter Chicken)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행보가 (가상적으로나마) 교차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Douce Cassette”가 탄생했죠.
“Douce Cassette”는 프랑스-한국의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발라드입니다. 당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진정 누구인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상기시켜주는 노래에요. “우효”와 Azalée(Yasmine Allali)는 어린 시절을 해외에서 보냈고 다른 문화권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이들 내면의 아이가 가장 잘 이해할수 있는 그들의 모국어 (프랑스어와 한국어)로 노래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