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판단은 본능이다. 본인과 달라서, 혹은 본인과 비슷해서 상대를 평가한다. 수많은 왈가왈부를 듣다 보니 방향을 잃어버렸다. 어릴 적 꾸었던 꿈은 허상이 되어버렸고, 내 존재의 이유보다 주변 시선에 몸을 움직인다. 난 이곳에서 거센 바람에 휩쓸려 움직이는 허수아비 같다.
차마 목소리 내지 못하는 당신에게.
Credits
Produced by Kuonechan, fisherman
Composed by Kuonechan, fisherman, WONSTEIN
Lyrics by Kuonechan, WONSTEIN
Arranged by fisherman
Vocal Arranged by Kuonec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