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화 EP [안녕, 안녕!]은 싱어송라이터로 발매하는 첫 앨범이다.
마음과 계절, 이별의 이야기를 담은 5곡은 음악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담고자 파도, 풀바람, 새소리, 책, 바람소리를 담았다.
Track1번과 Track2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는 이야기라는 걸 전달하기 위해 두 곡을 한 번에 Mix 했다.
이 앨범은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때 방구석 한 켠에 틀어두는, 길을 걸으며 무심히 꺼내듣는 그런 일상에 스며드는 앨범이 되기를 희망한다.
[Credit]
1. Intro
까슬거리는 마음을 피아노 연주에 담아 파도에 같이 흘려보내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매일같이 파도치는 내 마음 내 하루들이 빛나줬으면 좋겠어.’
3. 여름이에게 (Dear Summer)
오은의 시 ‘계절감’을 읽고 쓰게 된 곡으로 무심히 지나가는 여름에게 ‘안 돼, 아직은 안 돼’라며 붙잡아 보기도 남은 여름에게 최선을 다해보겠다며 마음을 다하는 곡이다.
여름은 이상한 마법을 가진 계절이다.
움츠렸던 몸을 완전히 녹여버리는 계절 탓일까 날씨를 핑계 삼아 어디론가 훌훌 떠나버리고 싶게 하고 누군가에게 마음을 이동시키고 싶어지는 여름.
또 그 찬란함은 사계절 중 가장 길어서 알차게 채워진 여름에게 늘 아쉬운 마음이 든다.
이 곡은 그런 계절이기도 사람이기도 한 여름이에게 쓰는 편지 같은 곡이다.
Lyrics by 오은, 송국화
Composed by 송국화
Arranged by 송국화
String Arranged by 송국화
4. 우리의 책 (Feat. 민차) (Book (Feat. Mincha))
‘우리’로 채워진 책은 끝이 났다.
‘끝’이라는 말은 늘 아쉽지만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옅은 미소를 띄고 ‘다행이다.’, ‘감동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이 곡은 우리의 책은 비록 끝이 났고 덮어졌지만 ‘아름다운 엔딩이어서, 서서히 스며드는 감동이어서 다행이야.’라고 전하는 곡이다.
마치 페스티벌 마지막 곡처럼 편곡하여 지난날의 우리에게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안녕! 안녕히 가세요!!”라며 진정한 작별을 외치는 곡이다.
5. 쉬어,가자 (Feat. 이동헌) (Enough (Feat. Lee Dong Heon))
늘 잘 참아왔지만 어쩌다 가끔 참고 참고 참다 못견디고 ‘포기’를 선언하는 날이 있다.
‘쉼표’보단 ‘마침표’를 선택하고 싶은 날.
이 곡은 그런 날, 그런 나와 우리에게 전하는 곡이다.
마침표를 찍으며 나의 세상이 멈추었고 끝이 났다고 생각했는데 뒤를 돌아보니 쉼표였고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었다.라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오늘이 그런 날이라면 거침없이 확신의 마침표를 찍어보자.
Lyrics by 송국화
Composed by 송국화
Arranged by 송국화
Vocal 송국화, 이동헌
Piano 송국화
BGVs 송국화, 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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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r 송국화
Vocal Direction by
이동헌 at Studio Hani-Dong
송국화 at 29℃ Studio
Recorded by
이동헌 at Studio Hani-Dong
배하민 at Shimmering Music
송국화 at 29℃ Studio
All Tracks Mixed by LambC at String shop
All Tracks Mastered by 이승훈 at String shop
Music Video Production by 이남주, 유서연 at 코스모스 프로덕션
Music Video Director by 이남주, 유서연 at 코스모스 프로덕션
Photographer 이남주, 유서연 at 코스모스 프로덕션
Artwork by 송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