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끄러운 사유와 겁 없는 처세가 가능할 때가 있다.
한 번쯤은, 요술이 말이 되는 시간이 있다.
조금만 눈 돌리면 파종된 씨앗이 굴러다니고 앞마당에는 그럴싸한 지혜의 윤곽이 그려졌다.
누리고 싶은 것을 더 누리지 않고도 만족하게 되는 날들을, 비겁하지 않은 통로로 걸어가는 중 낯설고 새로워질 시간 속에서 지금
우리 동네 피아노 학원에서 만난 사람들 만동에게 -유라-
<이런 분위기는 기회다>는 어렴풋한 이미지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뚜렷하고, 선명하게 한다.
우리는 어쩌면 서로를 채워주는 존재이며, 더 나아가 각자의 깊숙이 있던 것들이 내어지게 한 존재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만동-
1. 지느러미 (The Fin)
Lyrics by 유라 (youra)
Composed by 유라 (youra), 만동 (Mandong)
Arranged by 만동 (Mandong)
All Recorded by 민상용 Min Sangyong @StudioLOG
Vocal Recorded by 김준영 Kim Junyoung @Ark studio
All Mixed by 엡마 Aepmah @AFM Laboratory
All Mastered by 강승희 Kang Seunghee @Sonic Korea
Artwork by Khaled Chamma
CD Design by 김형도 Kim Hyungdo @릴레이
Staff
Executive Producer WONMINBOSS
A&R Cho Jihan, Yu Yeji, Gil Sehee
Marketing Oh Hyunmin, Seo Haeyeong, Joe Kang, Yeong Jun 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