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한 축구 응원가 Let’s Go Together 가 발매되었다.
16강을 넘어 8강, 4강까지 기대하는 축구 팬들의 염원을 담은 이번 응원가는 시 ‘너에게 꽃이다‘로 잘 알려진 강원석 시인이 노랫말을 썼다. 작곡은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등 국민 애창곡을 히트시킨 싱어송라이터 추가열이 맡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 장의 앨범으로 구성되었다. 그 중 첫 번째 앨범인 은 신예 김영남이 불렀다. 직장생활을 하며 오랫동안 가수의 꿈을 키운 김영남의 경쾌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보이스가 특징이다. 편곡은 세련된 편곡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작곡 팀 ‘신수동 거북이’가 맡았다.
작곡가 추가열은 “응원가 답게 신나면서도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멜로디를 만들었다. 코로나 시대에 축구 응원은 물론, 우리 국민을 위한 응원가가 된다면 기쁘겠다.” 라고 말했다. 노랫말을 쓴 강원석 시인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우리 축구선수들의 꿈은 물론, 청년들과 나아가 국민 모두의 꿈을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강원석 시인의 시적이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가사와 추가열 작곡가의 따라 부르기 쉬운 경쾌한 멜로디 그리고 특유의 창법으로 응원가로서의 맛을 멋지게 살린 가수 김영남의 목소리까지, 이 곡이 축구 팬들은 물론, 국민의 사랑을 받을 이유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