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전깃줄 위에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는 새들을 본적이 있다. 도시의 새들은 숲에서 내몰리고 오래전 터전을 빼앗긴 현 시대 젠트리피케이션의 증거이지만 여전히 부러진 날개를 달고 날개짓을 한다. 그처럼 눈에 띄지 않지만 우리 삶 속에 고요히 움직이는 소리들을 포착하는 이번 싱글은 Darley의 따뜻하고 강인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 노래다.
-리뷰어/Juilies
[Credit]
Composed By Darley
Arranged By Darley
Lyrics by Dar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