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으로 기본이 다져진 가창력을 가진 그녀의 ‘말해줘요’가 발표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써 가수 조은혜 연애시절 편지를 표현한 가삿말이다. 시간이 되면 가버리는 여자의 한서린 마음을 한없이 한줄 한줄 표현하다보니 노랫말처럼 나왔다는 후문도 있을 정도이다. 가사 구절에 “가지마 사랑해 이렇게 말해줘요 제발 말해줘요 제발 당신만을 사랑하니까 사랑한다고” 하는 여자의 간곡한 마음은 노래 듣는이에게도 붙잡고 싶어지는 마음이 절실해지는 가삿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