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짱벨메인으로
로그인
충전고객센터FAQ게시판
ico_arrow
검색 hot
background
벨소리 스마트폰벨 아이폰벨 컬러링 만화 소설
  hot
background
배너    
앨범명 앨범 명 : 떠나간 이들을 위한 노래
배경 배경
앨범이미지
떠나간 이들을 위한 노래
김규민
앨범타이틀 그대의 계절에 이름을 남깁니다.
앨범발매일 2022.07.26
앨범소개 앨범소개
그대가 떠나시며 남겨두신 모든 것들을
나는 차마 버리지도 못하고 그저 품고만 있으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내게 다시 돌아와 주세요.

싱어송라이터 ‘김규민’의 8집 [떠나간 이들을 위한 노래]는 사랑하는 이들이 떠나간 뒤 남겨진 이들의 노래를 담은 앨범이다. 떠나간 이들의 사연이 다양한만큼, 남겨진 이들의 마음에 담겨질 추억 하나, 사연 하나 전부 다양할 것이다. 구성하는 악기가 다른 것은 그들의 마음에 담겨질 것들이 다르기 때문이고, 그들의 스타일이 다른 것은 떠나간 이들의 이유가 다르기 때문이다. 허나 남겨진 이들의 그 어떤 사연 하나 같지 못하다 하더라도, 그대를 추억하는 마음이야 별반 다르지 못할 테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그런 그에게 한번만 더 미소를 남겨주시길 바란다.

1. 나의 모든 것이 너였기에,

지금 와 생각해보면 너를 사랑하는 것에 하나 쉬운 것이 없었다.
뒤척이는 밤의 너를 품에 안는 것도,
네 귓가에 사랑을 속삭이는 것도
어느 것 하나 쉽지 못한 것이 너를 사랑하는 일이었다.

허나 그럼에도 너를 사랑한 것은,
나의 모든 것이 오직 너였기 때문에
내가 보는 모든 순간에, 내가 느끼는 모든 흔적에 전부 너가 어려있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너를 사랑하였고

나는 너에게 새벽이고 싶었다.

[나의 모든 것이 너였기에,]는 사랑하는 이를 제 손으로 떠나보낸 이의 마음이다.
사랑하는 이의 부탁으로 스스로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이의 마음에 남겨진 상처를 그 누가 쉬이 알 수 있을 까, 감히 그 조차도 스스로 알지 못할 터인데. 사랑하는 이가 받아들이지 못하던 흘러가는 시간을 표현하기 위해 E.piano를 사용하였으며, 점점 깊게 배여가는 마음 속 울림을 스트링이 함께 해주었다. 보컬에서는 그 무엇 하나 쉽지 못해 우는 것도, 소리를 내지르는 것도 어려워 그저 덤덤할 수 밖에 없는 이의 목소리를 표현하고자 하였으니, 떠나시려는 그대. 막막함에 새벽을 찾아 떠나시기 이전에 남겨질 이의 마음 한번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

[Credit]

Composed by 김규민
Lyrics by 김규민
Arranged by 박영훈
Piano by 박영훈
Strings performed by VI.1고윤정 VI.2이수진, Va김수빈, Vc변재란
Recorded by 고형준 at Elmu STUDIO
Mixed by 박영훈
Mastered by 도정희, 박준 at SoundMAX


2. 그대의 계절에 이름을 남깁니다.

그대의 생은 그 무엇보다도 찬란하였다.
그대가 지어보이던 표정, 사소히 움직이던 동작, 목소리와 손짓까지,
그 안에서 피어나는 흔적들 모두 찬란하여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으니
나는 그대의 생을 내 마음에 담았다.

내 마음에 담긴 것을 흩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그대의 흔적을 책 한 켠에 고이 엮어 두고선 그 위에 이름을 붙이니
언제든 그대가 그리워져 이를 펼쳐 볼 때,
그대 다시 내 안에 살아나 그대의 세상을 피어낼 것이다.

나는 그렇게 그대의 찰나를 영원으로 기억하겠다.

[그대의 계절에 이름을 남깁니다.] 는 찰나로 스쳐 지나간 이를 사랑한 이의 글이다. 눈에 담겨 마음에도 담겨버린, 그로 인해 분명 존재함이 증명된 사랑하는 이의 찰나를 영원으로 남기고픈 이의 이야기를 담고자 하였다. 사랑하는 이의 존재를 볼 수 없음에 홀로 그 이를 추억해야 하는 이의 마음과 사랑하는 이의 흔적이 잔뜩 묻은 공간을 묵직한 피아노 소리로 표현하였고, 떠나버린 사람의 추억이지만 그럼에도 그 추억으로 미소 지어지게 되는 빛나는 바람의 숨결은 스트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미소가 지어지는 지, 울음이 나는 지 모르게 그저 아름다운 사람을 기억하는 일에 온 마음을 쏟는 이의 마음은 보컬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가 구성하는 모든 것은 그를 추억함에 피어나는 것들이다. 누군가의 흔적 속에서 피어나는 추억을 악기들의 표현이 느끼게 해준다. 그대의 찰나가 찰나로 끝나지 않을 수 있도록, 그대의 존재가 분명 있었음을 부정당하지 않도록 그대가 지어준 이름을 그대에게 붙여, 그대 영원할 수 있도록 나 기억하고자 한다.

[Credit]

Composed by 김규민
Lyrics by 김규민
Arranged by 박영훈
Piano by 박영훈
Strings performed by VI.1고윤정 VI.2이수진, Va김수빈, Vc변재란
Recorded by 고형준 at Elmu STUDIO
Mixed by 박영훈
Mastered by 도정희, 박준 at SoundMAX


3. 너울

그대 어찌 나를 이리 떠나시어,
나를 이 세상에 버려두고 가시오.

그대 모든 것을 내게 주신 것처럼
내 모든 것 또한 그대에게 드리오니

그대 팔 벌려, 나를 안아주소서.

[너울]은 사랑하는 이의 꽃 한송이와 함께 이별을 맞이한 이의 노래이다. 원하였던 것은 고작 그대의 품에 안겨 미소를 짓는 그 사소함이었거늘, 사랑하는 이는 마지막 꽃을 피워내 전해주고선 떠나버렸으니 그 간극에 무너져버린 이의 노래이다.
거짓됨을 아오나 들려오는 그대의 노랫소리를 피아노와 스트링이 표현하였고, 살아있음에 느껴지는 심장 박동 소리를 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불안함에 흐트러져 버린 이의 마음을 코러스가 표현하며 보컬은 그대를 찾아 함께 떠나가고자 하는 이의 마음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오직 그대와 나눌 체온 하나면 되었음에 무너져 내려버린 이의 노래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

[Credit]

Composed by 김규민
Lyrics by 김규민
Arranged by 박영훈
Piano by 박영훈
북 by 이혜원
Strings performed by VI.1고윤정 VI.2이수진, Va김수빈, Vc변재란
Recorded by 고형준 at Elmu STUDIO
Mixed by 박영훈
Mastered by 도정희, 박준 at SoundMAX


4. 떠나간 이들을 위한 노래 (OUTRO)

안녕.
내가 사랑하는 사람.

[Credit]

Composed by 박영훈
Piano by 박영훈
Strings performed by VI.1고윤정 VI.2이수진, Va김수빈, Vc변재란
Recorded by 고형준 at Elmu STUDIO
Mixed by 박영훈
Mastered by 도정희, 박준 at SoundMAX
배경 배경
아이콘 벨소리 리스트
no 곡명 가수 벨소리다운
1 그대의 계절에 이름을 남깁.. 대표곡 김규민 스마트폰벨     아이폰벨
아이콘 컬러링 리스트
no 곡명 가수 별점 미리듣기|다운로드
등록된 컬러링이 없습니다
앨범리스트
배경 회사소개개인정보이용약관공지FAQQnA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