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 순간까지 흐트러짐 없이 나답게 우리답게 서로를 대하는 일은 무척이나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지나온 하루에 문득 한순간도 연인의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음을 깨닫거나 식어버린 연인의 애쓴 미소를 보며 안도를 한다거나 같은 다가오는 헤어짐을 마주하는 서로 다른 두 입장의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1. *어떻게 말할까
작사: 서재환 / 작곡: 서재환 / 편곡: 서재환, 신성진
"그때 우리처럼 수백 번 너를 다시 끌어안아도"
어렵게 입을 떼는 그 순간의 초조함부터 미안함, 난처함 그리고 긴 노력들의 끝에 느낀 무색함을 가사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