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클럽뮤직, 리메이크곡까지… 이번엔 발라드로
견우성,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 <할머니>로 컴백
데뷔곡 <꿈꿈>에서부터 가수 배기성과 함께한 리메이크곡 <혼자가 아닌 나>, 신나는 여름댄스곡 까지.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과 파이팅 넘치는 곡들로 긍정 에너지를 선사하던 견우성이 2022년 봄이 기지개를 펴는 계절에 어울리는
발라드곡 <할머니>로 돌아왔다.
공백기 동안 디제잉과 음악을 배우며 평소 그의 스타일을 담은 다음 앨범을 준비하던 견우성은 2020년 12월 9일 외할머니의 부고를
접하게 되고. 특별히 가까웠던 외할머니를 이대로 보내 드릴 수 없다고 생각한 그는 자작추모곡이라는 큰 결심을 하게 된다.
할머니 가시는 걸음 외롭지 않게 함께 할 노래 <할머니>는 그렇게 탄생한다.
임종 전 고통스러운 암 투병을 지켜봐야 했던 하루하루가 노랫말이 되고,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그의 마음이 따뜻한 멜로디가 되어,
데뷔 후 첫 자작곡에 대한 부담감을 자연스레 떨쳐낼 수 있었다. 음악적으로 견우성에게 늘 도움을 주는 작편곡가 용쏭이 편곡과
프로듀싱으로 도움을 보탰다.
누구에게나, 계실 때 더 잘해 드리지 못한 죄송함과 아련함, 그리움으로 기억되는 존재, “할머니”.
그의 바람대로, 현재 할머니와 함께 일 수 있는, 혹은 할머니를 기억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상 모든 손자, 손녀들의 가슴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