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찾아온다는 게 참 괴로울 수 있는 거더라고
뭐 별수 없지 하며 괜찮은 척 그렇게 다음, 그다음...
그래도 아직은 조심스러워서 조금 늦어졌어
여전히 자신 없고 울렁거리지만 그렇게 아주아주 어렵더라도 끝은 있을 테니
그냥 모두 닳아 사라지도록 사랑해야지 뭐 별수 없으니까
그리고 온몸으로 봄을 맞이할게
넌 너의 봄을 미워하지 말고 마음껏 좋아해, 계절은 아무런 잘못이 없잖아
오늘 날씨 너무 좋다.
Produced by 김새봄
Vocal by hwawun
Acoustic guitar by 신경우
Electric Guitar by 여인서
Bass by Gbro
Drum by 신태민
Chorus by 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