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이 흔들리며 정처없이 쌓여가는 시간, 새벽 5시.
이 목소리가 당신의 고독에 깊게 닿아 찬란한 빛이 맺히는 순간이 오기를,
당신의 새벽이 평온하게 지나기를 바라면서.
친애하는 당신에게.
신인 가수 유서하가 세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곡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 작곡가 박희수의 깊고 따뜻한 감성과 유서하의 포근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진한 울림을 낳는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브릿지에서 쏟아내듯 터지는 웅장한 스트링의 조화가 돋보임과 동시에 애절하게 감겨오는 유서하의 목소리는 잠 못 이루는 당신의 여러 밤을 위로하기에 충분하다. 사랑을 넘어 사람에 대한 노랫말로 새벽의 깊은 심연 속에서 힘든 이들을 공감하고 같이 울어주는 듯한 깊은 몰입감이 인상적이다.
[Credit]
Lyrics by 박희수, 유서하
Composed by 박희수
Arranged by 박희수
Piano by 박희수
Bass by 이범석
E.guitar by 유웅렬
A.guitar by 유웅렬
Drum by 신성민
Strings by 강혜인(@aimstrings), 한성은(@aimstrings)
Chorus by 유서하
Recorded by 김광민, 이채원 @개나리싸운드
Vocal edited by 홍성준, 이채원 @개나리싸운드
Mixed by 홍성준 @개나리싸운드
Mastered by 최효영 @수오노 마스터링
Photography by 가영
Make up & Hair by 소윤
Written by 채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