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좋아하는 상대 앞에 서면 어린아이가 되어, 상대의 마음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조차 파악하기 어려워진다.
알듯 말듯, 너에 대한 나의 마음
나 혼자만의 감정일까, 너 역시도 나와 같을까?
어긋나는 타이밍들 속 계속되는 게임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끝이 날까?
“사랑은 마치 게임 같아.”
[In My Room : Vol.8 (Love Game)]은 연애를 향해 가는 과정을 게임 ‘할리갈리’에 빗댄 후, 그 위에 설렘과 긴장감을 더해 그려낸 앨범이다. 어떤 카드가 나올지, 누가 종을 치게 될지, 이 게임의 끝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과정들을 다채로운 사랑의 형태로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사랑이 시작된 후 자꾸만 엇갈리는 타이밍 속, ‘나의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가며 결국엔 ‘같은 마음’을 만들어낸다는 스토리로 풀어냈다.
타이틀 ‘Ring Ma Bell’은 통통 튀는 일렉 기타 사운드에 게임 ‘할리갈리’를 연상시키는 벨 소리를 더한 틴 팝 록 장르의 곡으로, 마치 게임을 하는 듯 서로 밀고 당기는 두 남녀의 마음을 긴장감과 설렘이 느껴지는 가사와 발랄한 멜로디로 표현했다.
[Album Credit]
Executive Director RBW Inc.
Project Director 정홍림 @RBW
Producer 윤영준 @R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