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전믿음의 따듯한 겨울이라는,
엉뚱하지만 낭만적인 생각이 시작이었던 끄적임은, 싱글 앨범 [겨울 마음]으로 올겨울의 끝자락을 알린다.
춥고 움츠러드는 겨울이 아닌, 따듯하고 포근한 겨울을 연상시키는 산뜻하면서도 따스한 연주와,
나일론 사운드에 자연스럽게 섞여드는 목소리가 왈츠 리듬의 음악으로 엮어져 눈이 오는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 겨울마음 *
시간이 흘러 추억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이 되어버린 지난날의 기억들은 하얀 눈이 되어 어깨에 쌓인다.
아프고 힘들었던 마음에도, 웃음 가득한 행복했던 기억에도 하얗게 눈이 쌓인다.
모든 것이 하얗게 덮인 세상이 그저 아름답기만 한 것이, 괜스레 아쉽고 섭섭한 미소만이 입가에 옅게 번진다.
:: Credit
01. 겨울마음
Lyrics by 전믿음
Composed by 전믿음
Arranged by 전믿음
Vocal 전믿음
Nylon Guitar 전믿음
Mix & Mastering 전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