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 작곡 1집 “First Love”는 모두 로맨틱한 스타일의 New Age Classical한 곡들로 분류된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그가 사용하는 하모니는 단순하지만 강렬하고도 격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하지만 강렬한 느낌을 주는 색채를 가진 현대화가 Afremov Leonid의 작품과 공감된다. 이번 앨범을 통해 청중들이 듣고 이해하기 쉽지만, 깊이 있는 음악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러한 이유로 듣기 쉬우나 감정적으로는 심오한 낭만적인 작품들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