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원의 6번째 싱글 ‘Keeping me away‘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어야만 하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담한 심경으로 노래한다. 은은한 피아노의 선율과 최석원의 깊이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이 겨울 포근함을 더한다.
‘Keeping me away‘는 눈부신 사랑의 기억을 지워야 하는 애틋한 감정을 담았다. 그토록 지키려 애를 써도 끝에 다다른 인연의 마침표를 찍어야만 하는 사랑. 함께 한 모든 순간들을 뒤로 한 채, 자신을 멀리하려는 사람에게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를 가사에 담고 있다.
미워할 수도 없는 그 사람에게 전하는 미련과 안타까움은 ‘넌 이대로 지금처럼 헤메이면 돼’라는 노랫말이 되어 이미 차가워진 가슴에 여운을 남긴다. 아직 다 내쉬지 못한 한숨은 시리도록 추운 겨울 안개처럼 흩어져 아직 그리운 너를 찾아 헤매인다.
[Credit]
Lyrics by 최석원, 찬한
Composed by 최석원, 비노트, 전제룡
arranged by 정태평
Produced by 조하영
A&R by 조하영
Artwork & Design by 조하영
Piano by 정태평
Keyboard by 정태평
String Programming by 정태평
Drum by 정태평
Guitar by 김태수
Bass by 이범수
Recorded by 신민철, 찬한 @RBW studio
Mixed by 신민철
Mastered by 신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