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어딘가,
추운 날씨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줄 ‘영락’의 5번째 디지털 싱글.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밀린 집안 일을 끝내고
침대에 누우면 많은 사람들이 생각에 잠긴다.
힘든 기억들, 삶의 권태 그리고 지친 일상들.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시간만큼은 편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자장가이다.
“수고했어, 고생 많았어 라는 말이 참 쉬운 말인 것 같으면서도
듣기 어려운 말인 것 같아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어색하고 낯간지러움에 묻어두는 말이죠.
오늘 밤은 이 노래를 듣고 친구들에게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오늘 하루 고생 많았어. 잘자. 라고 말해보길 바라요.
이 노래를 베고 이 노래를 덮고 오늘 하루는 행복한 하루로 기억되길.”
■ 크레딧
Composed by 영락
Lyrics by 영락
Produced by 영락, 김다은
Piano arranged by 김다은
Mixed by MasterKey (@82_1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_1 Sound)
Recorded by 김태진 (@meccanoise_studios)
Album cover art designed by BORAMCHAN (@BORAMC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