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디든지 갈 수 있지만 우리가 바라는 빛은 오직 그곳에서만 난다. 구멍 난 마음을 움켜쥐고 우리는 그곳으로 가기로 했다. -주해승
앞서 발매된 [그림자]에 이어 그들이 만든 ‘빛과 그림자‘에 대한 세계관을 보여준다.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를 등지고 그들이 바라보고 있는 곳에는 빛이 있다. 밴드 초기에 영향을 받은 정통 개러지 사운드를 따르면서도 투올즈만의 색깔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 단단한 사운드 속의 멈추지 않는 기타 리프와 자유로운 멜로디가 곡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