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은 꽃이 피기 전 강한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을 뿌리를 나리우고
또 작고 어설프고 하찮지만 서로의 사랑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새싹을 피웠지
그렇게 다사다난하고 서로의 사랑이 무르익었을 때 쯤 꽃봉오리가 피어올라
사랑의 결실이 피어 오를 준비를 하고 있어
우리의 해바라기가 과연 영원할 수는 없더라도
해바라기가 피어있을 순간만큼은 우리 서로만 바라보자, 서로만 사랑하자.
[Credit]
All Composed & Lyrics by 곽태풍
Arranged by 곽태풍
Recording by 곽태풍
Mix & Mastering by EYEDOT, 곽태풍
artwork : 곽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