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edes Sosa En Argentina]는 라틴아메리카 음악운동인 누에바칸시온의 대표적 뮤지션인 Mercedes Sosa의 아르헨티나 라이브 앨범이다. 정치적 압박 속에 망명 생활 후 다시 아르헨티나로 돌아온 그녀의 컴백 콘서트 라이브가 담겨있다. 군부독재에 억눌린 민중의 목소리를 노래하던 그녀의 "Gracias A La Vida" 라이브는 군사정권이 무너진 시기에 그녀가 돌아와 부른 눈물의 이야기이기에 음악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Gracias A La Vida"의 후반부에 들리는 그녀의 눈물의 흐느낌과 관객들의 박수 소리는 그녀의 눈 속에서 흐르던 진심의 소리이며 관객들의 가슴에 떨어진 그녀의 눈물이었다. Mercedes Sosa의 대표 곡들인 "AlfonsinaY El Mar", "Solo Le Pido A Dios"를 라이브로 들어 볼 수 있는 그녀의 대표적 앨범이기도 하다. 단순히 귀에 들리는 음악이기 이전에 음악이 가지는 커다란 힘을 느끼며 확인할 수 있는 최고의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