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싱글앨범으로 트로트에 복트(복고 트로트)라는 붐을 일으키기 위해 획기적인 컨셉, 그 동안 보지 못한 앨범자킷을 들고 나타난 그 이름은 "복고성"
*특히 하나에 원곡으로 또 다른 한 곡(복트)을 더 만든 느낌에 앨범이다.

복고성 "오직 당신만" 원곡과 복고 트로트(복트)는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가사가 쉬우면도 가슴에 와 닿고 중독성이 강한 노래이다.

*원곡은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애절을 박진감 넘치는 음악으로 표현한 곡.
*복트는 원곡처럼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애절을 박진감 넘치는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지만 복트 음악은 사랑하는 사람이 갑자기 아파서 내 곁을 영영 떠날 것 같은 다급한 상황을 음악으로 그린 곡.

복고성 "니가 뭔데" 원곡과 복고 트로트(복트)도 역시 중독성이 매우 강하며 트로트에 후크송 황제라고 불릴 만한 매우 쉬운 가사와 멜로디이며 사랑을 하는 건지 아님 싫은 건지 알 수 없는 고민을 담고 있는 내용이다.

*원곡은 경쾌하고 박진감 넘치며 알수 없는 고민을 재밌게 음악으로 표현한 곡.
*복트는 원곡처럼 경쾌하고 박진감 넘치며 알수 없는 고민을 재밌게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지만 복트 음악은 화가 머리끝까지 났을 때 즉 싫다는 표현을 음악으로 그린 곡.

"복고성이 말하길"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 현재 잘 하라 그렇지 않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 곁을 영영 떠나고 나면 평생 후회할 것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