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에는 엘자는 2집 오직 그것을 위하여(Rien QuePour Ca)를 발표한다. 이 앨범 역시 아버지인 죠류쥬의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었고 엘자 역시 그녀의 작곡을 선보인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성숙한 느낌이 들었고 사운드이 진보가 돋보였지만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살리지 못한 녹음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 된다. 본래 샹송은 가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음악이고 그래서 다른 어떤 음악보다 가수의 목소리를 돋보이게 녹음하는 것이 특이나 이 앨범은 그렇지 못했다. 이는 이 앨범이 녹음이 프랑스가 아닌 영국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