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도당들이 용감한 국군들에 의해 궁지에 몰리면서도 최후의 발악을 하였으니, 선량한 사람들을 무수히 학살하고 북으로 끌고갔다. 이에 국군들은 죄없는 사람들이 당하는걸 막고 공산 괴뢰도당의 최후의 발악을 저지하기 위해 특공요원을 보내 많은 전과를 올리고 신화를 남겼는데, 이 이야기는 사라원을 점령하고 황주로 진격하던 중 심촌에서 실제로 있었던, 괴뢰도당으로부터 주인을 지킨 충견의 이야기다.
괴뢰도당들이 용감한 국군들에 의해 궁지에 몰리면서도 최후의 발악을 하였으니, 선량한 사람들을 무수히 학살하고 북으로 끌고갔다. 이에 국군들은 죄없는 사람들이 당하는걸 막고 공산 괴뢰도당의 최후의 발악을 저지하기 위해 특공요원을 보내 많은 전과를 올리고 신화를 남겼는데, 이 이야기는 사라원을 점령하고 황주로 진격하던 중 심촌에서 실제로 있었던, 괴뢰도당으로부터 주인을 지킨 충견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