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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완결

무협액션만화 > 박봉성  /  전체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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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신화
  • 1 권 (2012.07.16 / 1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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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신화
  • 2 권 (2012.07.16 / 1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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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신화
  • 3 권 (2012.07.16 / 1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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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신화
  • 4 권 (2012.07.16 / 1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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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신화
  • 5 권 (2012.07.16 / 1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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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신화
  • 6 권 (2012.07.16 / 1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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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신화
  • 7 권 (2012.07.16 / 1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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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신화
  • 8 권 (2012.07.16 / 1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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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신화
  • 9 권 (2012.07.16 / 1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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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신화
  • 10 권 (2012.07.16 / 1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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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위조된 유물을 진품으로 믿고 날조된 역사를 자부심으로 삼는 평범한 일본인들. 조작된 역사는 언젠가부터 정설로 여겨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이 없다. 역사를 날조한 것은 그 땅을 지배하던 왕가의 계략에 의한 것이었다. 비록 날조된 역사이기는 해도 그것은 지도층의 통치에는 꼭 필요한 것이었다. 지배의 수단이고 착취와 침략의 명분이었다. 역사를 부정하는 것은 통치세력에 대한 도전이고 반역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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