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원샘의 말
이야기의 배경은 1880년… 이런저런 혁명이며 전쟁들이 많았던 프랑스 史에서
그나마 가장 평온하고 조용한 시기를 택했다.
버슬 스타일의 드레스도 좋아한다.
하지만 「Bi Bi 아이리스」에선 그 前시대의 복식 스타일도 그 後시대의 양식도 많이 가미했다.
그리는 것이 즐겁고 표현하는 것이 즐거웠다.
아무렴 어때? 어차피 multi 시대인걸…
스스로 '시대적 고증'이라는 걸 즐기지만… 그러나 얽매이는 건 싫다^^
* 김강원샘의 말
이야기의 배경은 1880년… 이런저런 혁명이며 전쟁들이 많았던 프랑스 史에서
그나마 가장 평온하고 조용한 시기를 택했다.
버슬 스타일의 드레스도 좋아한다.
하지만 「Bi Bi 아이리스」에선 그 前시대의 복식 스타일도 그 後시대의 양식도 많이 가미했다.
그리는 것이 즐겁고 표현하는 것이 즐거웠다.
아무렴 어때? 어차피 multi 시대인걸…
스스로 '시대적 고증'이라는 걸 즐기지만… 그러나 얽매이는 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