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부터 투닥 투닥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던 마법학교의 유명인사 아루와 제이!
그 둘이 졸업과제 수행을 위해 인간 세상에 내려온다!!
서로 불과 물의 상반된 속성을 지니고 있는 마법학교의 이단아 제이와 아루.
두 사람이 짝이 된 이후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그런 두 사람에게 떨어진 졸업시험은 인간계의 사람과 계약을 맺는 것. 발차기 소녀 초아와 말썽쟁이 마법사 두 사람이 펼치는 메르헨의 세계로 떠나보자.
2005년 만화잡지 파티의 신인만화가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가의 첫 작품. 전혀 다른 개성을 가진 제이와 아루가 펼치는 마법은 작지만 사람들을 기쁘게 만드는 마법이다. 서로의 모자란 부분을 보충해주는 짝인 두 사람이 터프한 초아를 만나면서 어떻게 변할지 기대된다. 본편 후에 수록된 일러스트도 일품이다.
-출처 리브로 발췌- ⓒ이선영/학산문화사
어렸을 적부터 투닥 투닥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던 마법학교의 유명인사 아루와 제이!
그 둘이 졸업과제 수행을 위해 인간 세상에 내려온다!!
서로 불과 물의 상반된 속성을 지니고 있는 마법학교의 이단아 제이와 아루.
두 사람이 짝이 된 이후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그런 두 사람에게 떨어진 졸업시험은 인간계의 사람과 계약을 맺는 것. 발차기 소녀 초아와 말썽쟁이 마법사 두 사람이 펼치는 메르헨의 세계로 떠나보자.
2005년 만화잡지 파티의 신인만화가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가의 첫 작품. 전혀 다른 개성을 가진 제이와 아루가 펼치는 마법은 작지만 사람들을 기쁘게 만드는 마법이다. 서로의 모자란 부분을 보충해주는 짝인 두 사람이 터프한 초아를 만나면서 어떻게 변할지 기대된다. 본편 후에 수록된 일러스트도 일품이다.
-출처 리브로 발췌- ⓒ이선영/학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