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니 어쩔 수 없다며 웃는 리츠를 어떻게든 돕고 싶어하는 마사미는,
자신이 대신 가겠다고 '검은 옷의 남자'에게 부탁을 하는데...?!
신비하고 따뜻하며 부드러운 이야기들로 가득!
ⓒ 2001 by Keiko Atori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01 by SHINSHOKAN Co., Ltd.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SHINSHOKAN Co., Ltd. through N.M.G
운명이니 어쩔 수 없다며 웃는 리츠를 어떻게든 돕고 싶어하는 마사미는,
자신이 대신 가겠다고 '검은 옷의 남자'에게 부탁을 하는데...?!
신비하고 따뜻하며 부드러운 이야기들로 가득!
ⓒ 2001 by Keiko Atori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01 by SHINSHOKAN Co., Ltd.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SHINSHOKAN Co., Ltd. through N.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