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앞으로 점점 따뜻해질 것이다.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환호하며 다가오는 계절을 맞이하려 한다. 하지만, 따뜻해지면 얼음개는 녹아버린다. 그것은 '얼음개' 시라코에게 죽음을 의미한다.
희망을 기다리며 들떠 있는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고 타이치는 홀로, 영원히 겨울이 계속되는 땅─ '무지개의 뿌리'를 향해 여행을 떠난다.
세상은 앞으로 점점 따뜻해질 것이다.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환호하며 다가오는 계절을 맞이하려 한다. 하지만, 따뜻해지면 얼음개는 녹아버린다. 그것은 '얼음개' 시라코에게 죽음을 의미한다.
희망을 기다리며 들떠 있는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고 타이치는 홀로, 영원히 겨울이 계속되는 땅─ '무지개의 뿌리'를 향해 여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