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착한 아이' 성격의
직장인 쿠사카베 후타바는 서른이 다 되도록
자신의 속마음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
타인을 우선시하는 삶은 당연히 재앙의 연속.
결국 3년 사귄 남자 친구에게도 차이고,
상실감에 짓눌려 있던 차에 옆집 남자에게 시달리게 되는데…!
옆집에는 어린이집의 왕자님?! 아니, 양아치가 살고 있었다?!
사람 좋은 직장인이 전직 양아치 보육사에게 치유받는 따뜻한 러브 코미디…♡
※이 작품은 정식 연재분의 합본입니다.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착한 아이' 성격의
직장인 쿠사카베 후타바는 서른이 다 되도록
자신의 속마음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
타인을 우선시하는 삶은 당연히 재앙의 연속.
결국 3년 사귄 남자 친구에게도 차이고,
상실감에 짓눌려 있던 차에 옆집 남자에게 시달리게 되는데…!
옆집에는 어린이집의 왕자님?! 아니, 양아치가 살고 있었다?!
사람 좋은 직장인이 전직 양아치 보육사에게 치유받는 따뜻한 러브 코미디…♡
※이 작품은 정식 연재분의 합본입니다.